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단 편집) ==== [[수학 가형|수학 영역 ‘나’형]] ====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340,733 || 88 || 139(100) || 810(0.24%) || * 21, 29, 30번을 제외한 27문항은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등비급수의 경우 보조선을 그으면 특수각이 떡하니 보여 시간이 아주 많이 소요되지 않았다. * 21번은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어렵기보다는 풀이과정 곳곳에 함정을 숨겨놓은 경우였다. 1번을 제외한 2~5번이 '''전부 매력적인 오답이었다.''' 우선 문제 상황부터가 복잡하게 제시되었으며 분모가 0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간과하고 풀면 오답 선지를 고르게 되어 있고, 계산 실수가 나와도 다른 오답 선지를 고르게 되어 있어 풀이를 조금만 잘못했다간 정말 여러 곳에서 낚였다. 정답인 1번을 고른 학생들이 적었다. 실제로 EBSi('''13.2%'''), 메가스터디('''15%''') 둘다 '''정답인 1번 선택 비율이 가장 낮았다.''' * 29번이 킬러의 위상을 되찾았다. 수열 2개를 모두 구해야 답을 알 수 있는 문제가 나왔는데 b수열은 -2를 넣으면 금방 풀리지만 a수열은 등차수열의 특성을 이용하여 풀지 않고 그냥 노가다로 하면 꽤나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을 것이다. 이 문제 때문에 등급컷이 지난해 대비 4점 내려갈 것이 유력하다. * 30번은 지난해보다는 많이 쉬웠다. 밖에서 긋는 접선이 두 개라고 했으므로 변곡접선의 기울기가 0이다 라고 나누면 그 중 y=x^3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수월하게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30번 특유의 중압감과 나머지 경우들 중 하나라도 잘못 생각하면 복잡한 길을 돌아가야 한다는 것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여전히 높았다. * 답 개수 법칙이 20번까지 44444로 지켜졌다. * 1등급 컷은 88로 예상과 같았으나, 2등급 컷이 84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2컷 80-81을 예상하던 '''모든 입시 기관들의 예측이 빗나가게 되었다'''. 반면에 쉬워진 킬러로 인해 만점자 비율은 예년보다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